전기차 기업

일론 머스크 "관세 장벽 높지만 엄청난 시장"…인도 진출 시사

[전기차닷컴=차연준 기자]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인도 진출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말 인도 시장의 가능성을 강조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8개월여 만에 현지 진출에 대한 구체적 의사를 트위터에 공개했다.일론 머스크는 24일 트위터를 통해 인도 자동차 시장에 테슬라 모델을 출시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인도 시장에 테슬라 차량을 판매해 달라는 트위터 사용자 글에 그는 “

'테슬라 대항마' 리비안, 2년간 12조 유치.."글로벌 전기차 출시"

[전기차닷컴=박민혁 기자] 테슬라의 대항마로 평가받는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Rivian)에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아마존과 포드 등의 투자를 받아 2조8000억원의 자금을 추가로 조달했다.23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리비안은 전기차

GM, 쉐보레 볼트EV 두번째 '리콜'..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결함

[전기차닷컴=박민혁 기자] 미국 완성차기업 제너럴모터스(GM)가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를 또다시 리콜하기로 했다. 볼트 EV의 배터리에서 화재 위험성을 높이는 제조 결함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볼트 EV에는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다.23일(현지시간) C

전기차 스펙

아우디 새 전기 SUV 'Q6-e트론', 포르쉐 마칸과 플랫폼 공유

[전기차닷컴=차연준 기자] 아우디가 개발 중인 새 전기 SUV ‘Q6 e-트론(tron)’이 포르쉐 마칸 EV와 같은 플랫폼을 채택한 것으로 밝혀졌다.자동차 전문 매체 스파이더7은 22일 유럽에서 시험주행 중인 아우디 ‘Q6 e-트론’ 양산형 모델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고 ‘마칸 전기차와 같은 플랫폼을 적용한 형제 차량’이라고 소개했다. 폭스바겐 그룹 산하인 아우디와 포르쉐는 전기차로 넘어오면서 플랫폼 공유에 합의했다. 양사는 이미 아우디 e-트론 GT와 포르쉐 타이칸 개발 당시 플랫폼은 아니지만 컴포넌트 대부분을 공유한 바 있다.

미래차 정책

美 캘리포니아, 저소득층 전기자전거 구매 보조금…115억 마련

[전기차닷컴=차연준 기자] 전기차 도입에 적극적인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전기자전거 구매자를 지원하기 위해 1000만 달러(약 115억원)의 재원을 마련했다.캘리포니아 주정부는 2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배출가스 절감을 위해 전기자전거 구매자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전기차 보급과 별도로 전기자전거 수요를 늘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기차를 구매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전기자전거 구매를 활성화하는 게 핵심이다. 이에 따라 캘리포니아 저소득층 주민이 전기자전거를 구매할 경우 보조금

배터리&충전

충북도, 이차전지 육성 전략 제시..10년간 8조7417억원 투자

[전기차닷컴=박민혁 기자] 충청북도가 정부의 ‘K-배터리 발전 전략’에 호응하는 충북 이차전지산업 육성 전략을 제시했다. 이차전지는 세계 각국이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경쟁 중인 유망산업이다.24일 충북도에 따르면 육성 전략은 3대 전략과 9대 핵심과제, 4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오는 2030년까지 국비, 지방비, 민간자본을 합쳐 8조7417억원이 투입된다. 3대 전략은 ▲민관 협력을 통해 세계 이차전지 원천기술·제조기술의 중심지로서 글로벌 이차전지 연구개발(R&D)클러스터 조성 ▲질적·양적 역량 확대 및 초격차 위상 확보를

자율주행

교통지옥 뉴욕을 달리는 자율주행..인텔 모빌아이, 테스트 진행

[전기차닷컴=박민혁 기자] 인텔의 자율주행 부문 자회사 모빌아이가 자율주행차 테스트 프로그램을 미국 뉴욕시로 확장하고 기술 역량을 입증한다.24일 모빌아이에 따르면 북미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세계에서 운전하기 가장 까다로운 도시인 뉴욕시에서도 자율주행 테스트가 진행된다. 그동안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등에서는 자율주행 테스트가 이뤄졌지만 교통지옥으로 악명높은 맨해튼 등 뉴욕시에서 특별허가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테스트 차량에는 아이큐5(EyeQ5)라는 5세대 통합 칩셋을 중심으로 8개의 주행 카메라와 4개의 주차 카메라가 장착

소재&에너지

한전KPS,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추진..30MW 규모

[전기차닷컴=박민혁 기자] 발전·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발전 사업에 나섰다. 한전KPS는 한국남부발전, 네오마루, 신한자산운용, 아이티에너지 등 4개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2023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30MW 규모 연료전지 발전소를 나주혁신산업단지 내에 건립한다고 24일 밝혔다.이 발전소는 오는 2023년 11월까지 나주혁신산업단지에 완공을 목표로 건립이 추진된다. 한전KPS는 설계·구매·건설(EPC) 대표사 역할을 수행한다. 남부발전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매와 발전소 운영을 맡

파이낸싱

자율주행 테크핀 시장 연다..포티투닷·신한금융그룹 협약

[전기차닷컴=박민혁 기자]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과 신사업 발굴을 위한 금융 서비스 분야가 손을 맞잡으면서 업계에 관심이 모아진다. 자율주행·모빌리티 기술 스타트업 포티투닷(42dot)이 신한금융그룹과 ‘자율주행 테크핀(기술+금융)’ 시장 개척에 나선다. 17일 포티투닷은 신한은행·신한캐피탈과 모빌리티 금융서비스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관련 지불·결제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고 나아가 스마트시티 사업에서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이번 업무 협약은 디지털 핵심

전기차 주식

[테슬라 주가] 상승 흐름 타다 하락 전환..649.26 달러 마감

[전기차닷컴=이성주 기자] 테슬라 주가가 하락했다.22일(현지시간) 나스닥 증권거래소서 테슬라 주가는 649.26달러에 장을 마쳤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92%(6.03) 떨어진 값이다. 이날 테슬라는 장 초반 상승세를 타면서 고가 662.17 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내 하락 전환돼 저가 644.60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테슬라 관련 이슈로는 테슬라 전용 고속충전소인 '슈퍼차저'가 올해 말 다른 전기차에도 개방된다는 소식이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트위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테슬라가 자체 충전소를

종합

"바이오·전기차 투트랙 가동"..넥스턴바이오, EV첨단소재 인수

[전기차닷컴=박민혁 기자]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전기차 관련 사업을 준비 중인 EV첨단소재를 인수했다.24일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이번 경영권 양수도 계약은 130억 원 규모이다. 지난 21일 경영권 확보를 위한 지급이 완료됐다. 앞서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는 제6회 전환사채 150억 원과 제7회 전환사채 150억 원을 합해 총 300억 원의 전환사채를 확보, 지배력을 강화했다. EV첨단소재는 연성연쇄회로(FPCB) 기술을 활용해 전기차 부품 사업을 집중 육성 하고있다. 전기차 배터리 생산 관련 투자를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