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주식

일론 머스크 총자산 394조…워렌 버핏의 3배

[전기차닷컴=차연준 기자] 일론 머스크의 재산이 테슬라의 역대급 실적에 힘입어 워렌 버핏의 3배로 늘어났다.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재산(순자산)은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의 3배에 달하는 3351억 달러(약 394조원)로 추산됐다. 일론 머스크의 순자산은 1일 기준 뉴욕 증시에서 무려 8.5% 상승한 테슬라 주가에 힘입어 직전 집계보다

포스트 테슬라 리비안, IPO로 시총 600억달러 조준

[전기차닷컴=차연준 기자] 미 신흥 전기차 업체 리비안이 신규 기업공개(IPO)를 통해 시가총액 최대 600억 달러(약 70조6500억원)를 조준했다. 2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아마존이 투자하는 전기차 업체 리비안은 새로운 IPO를 통해 시총 최소 530억 달러(약

벤츠, 배터리 수급 위해 스텔란티스·토탈과 손 잡았다

[전기차닷컴=차연준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가 전기차 배터리 수급을 위해 스텔란티스와 손을 잡았다.메르세데스 벤츠는 지난달 30일 공식 채널을 통해 9월 발표한 스텔란티스와 토탈에너지의 배터리 합작 회사 오토모티브셀즈컴퍼니(ACC)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

전기차 스펙

미쓰비시, 4세대 PHEV 아웃랜더 공개…출력 40% 향상

[전기차닷컴=차연준 기자] 미쓰비시가 신형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아웃랜더 최신형 모델을 28일 공식 발표했다.이날 각국 미쓰비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을 보인 아웃랜더 PHEV는 풀 체인지된 4세대 차량이다. 5인승 및 3열 7인승의 큰 몸집에도 전기모터 2개를 더해 기존 엔진 차량보다 40%나 출력이 향상됐다. 새로운 아웃랜더 PHEV는 전후방 액슬에 모터 하나씩을 탑재, 전기만으로 87km를 달릴 수 있다. 20kWh 대용량 배터리로 움직이는 트윈 모터만으로 4륜을 구동해 엔진 사용 빈도를 최소화한 설계가 특징이다. 전방 모

미래차 정책

中 개인정보보호법 본격 시행…해외 업체 대책 고심

[전기차닷컴=차연준 기자] 중국 정부가 예고한 개인정보보호법이 1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테슬라 등 중국에 진출한 업체들에 대한 사실상의 규제라는 지적이 여전한 가운데 회사마다 대응책 마련이 한창이다.교도통신은 1일 기사를 통해 이날부터 중국 정부의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됐다고 전했다. 이 법안은 중국 내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모든 기업이 현지 소비자 정보를 수집하거나 처리할 때 반드시 본인 동의를 받도록 규정했다. 프라이버시 검시 규정이나 14세 미만 아동에 대한 민감한 콘텐츠 취급 금지 내용도 포함됐다. 중국의 새 개인정보보호

배터리&충전

中 충전소 222만개 넘어…배터리 교환 시스템도 활성화

[전기차닷컴=차연준 기자] 세계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는 중국이 충전 인프라 분야에서도 글로벌 선두를 달렸다.인민일보는 지난달 31일 기사를 통해 9월 기준 중국 전역의 전기차 충전소가 총 222만3000개로 세계 최다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전기차충전인프라연맹 최신 데이터를 인용한 기사에 따르면 9월 중국 전기차 충전 인프라는 전년 동기 대비 56.8% 증가했다. 인민일보는 중국이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충전시설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연맹 자료를 보면 올해 1~9월 공공 충전소 신설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4

자율주행

中 샤오펑, 테슬라 FSD 닮은 반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출시

[전기차닷컴=오진석 기자]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샤오펑이 테슬라의 FSD에 준하는 기능을 가진 반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공개했다. 앞서 테슬라는 샤오펭의 자사출신 엔지니어가 기술 유출을 했다며 샤오펭 측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현지시간 24일 미국 CNBC에 따르면 샤오펑은 엑스파일럿(Xpilot) 3.5 버전을 릴리즈한 것으로 알려졌다. 엑스파일럿 3.5에는 시티 NGP(Navigation guided pilot)라고 불리는 네비게이션 기반 반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됐다. 샤오펑이 밝힌 시티NGP는 테슬라의 FSD(Full

소재&에너지

中 반도체 스타트업, 고품질 SiC로 눈길…테슬라도 중점 투자

[전기차닷컴=차연준 기자] 중국 스타트업이 제작한 파워반도체가 전기차 업체들의 눈길을 끌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테슬라까지 투자에 가세하며 벌써 550억원을 조달했다.중국 전기차 전용 파워반도체 제작사 진구과기(LEA DRIVE)는 28일 공식 채널을 통해 시리즈 B2를 통한 3억 위안(약 550억원)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중국국제금융공사(CICC Capital) 산하 중금계진기금(Zhongjin Qichen)이며 레전드 캐피탈과 레노버캐피탈 등 기존 주주들도 추가 출자했다. 2년 전부터 진구과기를 눈여겨

파이낸싱

자율주행 테크핀 시장 연다..포티투닷·신한금융그룹 협약

[전기차닷컴=박민혁 기자]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과 신사업 발굴을 위한 금융 서비스 분야가 손을 맞잡으면서 업계에 관심이 모아진다. 자율주행·모빌리티 기술 스타트업 포티투닷(42dot)이 신한금융그룹과 ‘자율주행 테크핀(기술+금융)’ 시장 개척에 나선다. 17일 포티투닷은 신한은행·신한캐피탈과 모빌리티 금융서비스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관련 지불·결제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고 나아가 스마트시티 사업에서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이번 업무 협약은 디지털 핵심

전기차 주식

일론 머스크 "허츠와 계약, 아직 사인 전"

[전기차닷컴=차연준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대형 렌터카 업체 허츠와 차량 공급 계약이 자사 주가에 아무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언급했다.일론 머스크는 2일 트위터에 올린 새 글에서 최근 화제를 모은 테슬라와 허츠 사이의 차량 공급 계약이 아직 사인 전이라고 강조했다. 트윗에서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와 허츠 사이의 계약은 아직 체결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며 “테슬라는 생산량보다 수요가 훨씬 많은 회사다. 일반 소비자와 같은 마진을 받고 허츠에 차량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트윗은 최근 테

종합

전기차 유지비, 구입 3년 뒤 가솔린차 대비 30% 저렴

[전기차닷컴=차연준 기자] 전기차를 구입하는 데는 가솔린차보다 많은 돈이 들지만 유지비는 훨씬 저렴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미국 리서치업체 위 프리딕트(We Predict)는 최근 연구자료를 발표하고 전기차의 수리 등 유지보수 비용이 가솔린차에 비해 30% 저렴하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전기차는 가솔린차에 비해 차량 가격이 여전히 비싸다. 이는 충전 인프라 부족과 더불어 소비자들이 전기차를 꺼리는 주된 이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전기차가 비용을 더 아낄 수 있다는 게 위 프리딕트 설명이다. 위 프리딕트는 2018년 한해 미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