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기업

"다른 차와 15m 떨어져 주차"…GM 공문에 소비자 분통

[전기차닷컴=차연준 기자] 최근 배터리 화재 사고를 일으킨 볼트EV 소유자들에게 다른 차량으로부터 일정 간격을 두고 주차하라는 권고가 전해졌다.15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제너럴모터스(GM)는 최근 일부 볼트EV 소유자에게 안내문을 보내고 주차 시 다른 차들로부터 약 15m 거리를 둘 것을 권고했다. GM의 안내문은 볼트EV가 배터리 문제 등으로 갑자기 발화할 경우를 대비해 발송됐다. GM은 배

전기픽업 전쟁 치고 나가는 리비안…R1T 1호차 출고

[전기차닷컴=차연준 기자] 미국 완성차 시장의 전기 픽업트럭 대전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흥 전기차 업체 리비안이 막강한 경쟁사 테슬라와 GMC에 한발 앞서 1호차를 생산했다. RJ 스카린지 리비안 최고경영자(CEO)는 15일 트위터를 통해 리비안이 이날 전동

美 토종업체 세금혜택에 도요타·테슬라 등 반발

[전기차닷컴=차연준 기자] 미국에 노동조합을 둔 토종 완성차 업체를 우대하는 바이든 정부의 전기차 세금 공제 방안에 무노조 업체들이 반발했다. 도요타는 하원에 서한까지 보내 항의했다.13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도요타는 이날 미국 민주당 의원이 하원 세입위원회에 제안한 전

전기차 스펙

BMW 세계 첫 수소연료전지 방탄차 'iX5 VR6' 공개

[전기차닷컴=차연준 기자] BMW가 수소연료전지를 장착한 세계 최초의 방탄장갑차를 내놨다.BMW 그룹은 VVIP를 위한 방탄 콘셉트카 iX5 하이드로젠 프로텍션 VR6를 1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첫 선보였다. 이 차량은 40년 넘게 방탄장갑사양 차량을 개발해 온 BMW의 노하우가 담겼다. 수소연료전지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차량 중에서는 세계 첫 보안차량으로 인정받았다. 국제방탄장갑 규격 VPAM을 충족하는 iX 하이드로젠 프로텍션 VR6는 세계 각국의 정치인과 기업인 등 VVIP를 비롯해 특별한 보호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겨냥해

미래차 정책

인도, 전기차·연료전지차 내수 기업에 PLI 보조금 '올인'

[전기차 닷컴=차연준 기자] 인도 정부가 자국 전기차 업체들의 신차 연구개발 및 제조 활성화를 위해 생산연계보조금(PLI)을 대폭 늘린다. 일반 완성차 및 드론 업계에 배정할 예정이던 PLI는 대신 절반으로 줄어든다.16일 NNA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전날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산업과 드론 산업을 대상으로 하는 PLI 제도에 보조금 2605억8000만 루피(약 4조1510억원)의 예산을 승인했다. 당초 인도 정부는 해당 산업에 대한 PLI 보조금으로 약 5700억 루피(약 9조800억원)의 예산을 배정할 계획이었다. 다만 인도 정

배터리&충전

폭스바겐, 자체 배터리 개발 위해 7천만 유로 투입...전문연구소 개설

[전기차닷컴=오진석 기자] 독일 폭스바겐 그룹이 자체 배터리셀 개발을 위한 전문 연구소를 개설했다. 오는 2025년부터 배터리 양산을 시작해 자사 차종에 탑재한다는 계획이다.현지시각 13일 해외 전기차 전문 매체 일렉트라이브는 폭스바겐 그룹이 최근 독일 북부 잘츠기터에 배터리셀 연구와 개발을 위한 연구소를 개설했다고 보도했다. 잘츠기터는 폭스바겐 공장이 있는 지역으로 다양한 분야의 연구개발이 진행되는 곳이다. 매체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해당 연구를 위해 7000만 유로(약 970억원)을 투입했으며, 초기 연구소는 2500제곱미터 규

자율주행

美 월마트, 포드-아르고AI와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 시험 개시

[전기차닷컴=오진석 기자]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가 포드, 아르고AI와 함께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에 나선다. 지난 2018년부터 진행해온 월마트와 포드의 자율주행 시험 프로그램이 더욱 실질적으로 확대되는 것이다.미국 경제방송 CNBC는 현지시간 15일 월마트가 아르고 AI 기술이 탑재된 포드 이스케이프 하이브리드 자율주행 차량을 마이애미와 워싱턴 D.C, 텍사스 오스틴 지역에서 운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자율주행 차량을 활용해 실제로 고객에게 식료품 등이 배송된다. 톰 워드 월마트 US 고객인도 담당 부사장은 인터뷰에서 "배송

소재&에너지

재활용 소재 쓴 콘티넨탈 '콘티그린'…EV 주행거리 6% 늘어

[전기차닷컴=차연준 기자] 글로벌 타이어 업체 콘티넨탈이 재생 가능 재료로 완성한 타이어를 국제 모터쇼에 선보였다. 자원과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콘셉트로 한 이 타이어는 전기차 주행거리 확대 효과도 있다는 게 회사 주장이다.콘티넨탈은 10일 독일 뮌헨에서 진행 중인 국제 모터쇼 ‘IAA 모빌리티 2021’에서 지속가능성을 강조한 타이어 ‘콘티그린 콘셉트’를 최초로 공개했다. 콘티그린 콘셉트 타이어는 재활용 가능한 소재를 높은 비율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첨단 기술을 도입해 트레드 수명도 한층 늘렸다. 이 타이어에 사용된 재생

파이낸싱

자율주행 테크핀 시장 연다..포티투닷·신한금융그룹 협약

[전기차닷컴=박민혁 기자]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과 신사업 발굴을 위한 금융 서비스 분야가 손을 맞잡으면서 업계에 관심이 모아진다. 자율주행·모빌리티 기술 스타트업 포티투닷(42dot)이 신한금융그룹과 ‘자율주행 테크핀(기술+금융)’ 시장 개척에 나선다. 17일 포티투닷은 신한은행·신한캐피탈과 모빌리티 금융서비스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관련 지불·결제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고 나아가 스마트시티 사업에서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이번 업무 협약은 디지털 핵심

전기차 주식

[테슬라 주가] 4.32% 하락해 686 달러..장 내내 하락세 못 피해 눈길

[전기차닷컴=이성주 기자] 테슬라 주가가 하락했다.16일(현지시간) 나스닥 증권거래소서 테슬라 주가는 686.1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4.32%(31.00) 떨어진 값이다. 테슬라는 이날 장 내내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다. 장중 한때 저가는 676.40달러, 고가는 709.50달러를 기록했다.

종합

습격당한 기타노 다케시 지켜준 팬텀은 어떤 차?

[전기차닷컴=차연준 기자] 이달 초 도쿄 TBS 방송국 부지에서 40대 남성에 습격당한 일본 배우 겸 감독 기타노 다케시(74)가 피습 당시 롤스로이스에 탄 것으로 확인됐다.기타노 다케시는 11일 방송한 TBS 정보프로그램에서 “지난 4일 밤 11시40분경 TBS 방송을 마치고 롤스로이스 팬텀에 탄 채 40대 후반 남성의 습격을 받았다”며 “남성은 곡괭이를 휘둘러 차량 앞 유리를 파손시켰다”고 언급했다. 그는 “유리에 전체적으로 금이 갔지만 크게 깨지지는 않았다”며 “일부 튄 유리 파편에 귀 언저리를 맞았고 가벼운 상처를 입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