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에서 전기차 판다..초소형 2인승 '쎄미시스코 EV Z' 판매

박민혁 기자 승인 2021.07.20 15:16 | 최종 수정 2021.07.20 15:18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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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1사 1명품`에서 2인용 초소형 전기차 `쎄미시스코 EV Z` 판매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자료=CJ온스타일]

[전기차닷컴=박민혁 기자] CJ온스타일은 2인용 초소형 전기차 쎄미시스코 'EV Z'를 판매한다. 이 제품은 CJ온스타일의 상생 프로그램 '챌린지 스타트업' 최종 선발 제품으로 판매수수료 무료 방송인 '1사 1명품'에서 첫 선보일 예정이다.

20일 CJ온스타일은 오는 21일 오전 5시 15분 T커머스 채널인 CJ온스타일 플러스에서 EV Z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시 방송 포함 22, 25, 26, 27일 총 다섯 번의 방송을 진행한다. 고객 반응을 살펴 TV라이브 채널에서도 선보일 계획이다.

CJ온스타일은 전기차의 시장성이 높으며 EV Z가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우수 전기차라고 판단했다. 이에 우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챌린지 스타트업에 최종 선발해 지원금 3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EV Z는 국내 초소형 전기차 중 유일하게 고속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가정용 220V로 간편 충전이 가능하며 1회 충전만으로 최대 150km 주행할 수 있다. 전기차 보조금은 최대 약 1200만원이 지급되며 자동차세·공영 주차장·도로 통행료 감면 등 혜택이 있어 경제적이다.

CJ온스타일 대외협력담당 이호범 사업부장은 "CJ온스타일 상생 프로그램은 우수 제품을 발굴해 방송 기회까지 제공함으로써 기업 매출과 인지도 상승효과를 동시에 가져온다"며 "중소기업의 혁신 상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성장할 수 있는 지원책을 적극 실행해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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