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소비자-전기차-환경 묶은 '얼티움 차지 360' 서비스 시작

차연준 기자 승인 2021.07.21 22:44 의견 0
GM이 얼티움 차지 360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GM 공식 홈페이지]

[전기차닷컴=차연준 기자]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소비자와 차량, 환경을 묶은 새 충전 서비스 ‘얼티움 차지 360(Ultium Charge 360)’을 선보였다.

GM이 산하 업체 브라이트드롭(BrightDrop)과 시작하는 ‘얼티움 차지 360’은 가정용 전기차 충전부터 미국 전역의 공공장소 6만여 곳을 연결하는 광역 충전 서비스를 아우른다.

특히 ‘얼티움 차지 360’은 충전 서비스와 전기차 성능 유지, 친환경 등 전기차 관련 요소들을 모두 고려한 통합성을 강조했다. 소비자는 단순히 전기차를 충전하는 것을 넘어 전기차 성능 점검을 받거나 친환경 에너지 사용에 대한 다양한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얼티움 차지 360’ 서비스 전개를 위해 GM은 ‘e트랜스 에너지(eTrans Energy)’와 ‘EV고(EVgo)’ ‘인 차지 에너지(In-Charge Energy)’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등 다양한 업체와 협력할 계획이다. 이 업체들은 GM과 함께 가정 및 공용 충전 서비스, 차량 소유주 전용 충전 서비스를 실시한다.

GM은 “‘얼티움 차지 360’은 전기차 도입 가속화가 목표”라며 “전기차 소비자는 물론 완성차 업체, 충전 인프라 업체 모두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기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