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또 입방정 "비트코인 결제재개..이더리움·도지코인 보유"

이성주 기자 승인 2021.07.22 08:24 의견 0
버진 갤럭틱 티켓을 예약한 것으로 보이는 일론 머스크 [사진=pixabay]

[전기차닷컴=이성주 기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원 사격에 나서면서 오름세를 보였다.

2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서부 시간 기준 오후 3시 현재(한국시간 22일 오전 7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과 비교해 7.12% 오른 3만1861.39달러에 거래됐다.

머스크가 보유 중이라고 밝힌 이더리움은 9.14% 상승한 1천951.77달러를 기록했고 도지코인은 9.49% 오른 0.18달러에 거래됐다.

머스크는 21일(현지시간) 가상화폐 콘퍼런스인 'B 워드' 행사에서 “테슬라는 비트코인을 받아들이는 것을 재개하게 될 것”이라며 “그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테슬라 뿐만 아니라 스페이스X도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팔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도지코인 등을 개인적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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