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크스바겐 코리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전기차" ID.4 한국 온다

이성주 기자 승인 2021.07.23 08:31 의견 0
슈테판 크랍 폴크스바겐코리아 사장이 22일 미디어데이를 통해 향후 회사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자료=폴크스바겐코리아]

[전기차닷컴=이성주 기자] 폴크스바겐이 첫 번째 순수 전기차로 찾아온다.

슈테판 크랍 폴크스바겐 코리아 사장은 지난 22일 온라인으로 ‘폴크스바겐 언론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전기차 시장 진출에 대해 언급했다.

ID.4는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둔 폴크스바겐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다.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전기차`라는 비전을 따른다.

폴크스바겐 코리아는 배터리 기반의 ID. 패밀리 모델을 순차적으로 국내에 선보이며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슈테판 크랍 폴크스바겐 코리아 사장은 이날 “새로운 전략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수입차와 혁신적인 서비스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수입차 진입 장벽을 허물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누구나 부담 없이 수입차를 사들일 수 있고(More Accessible) ▲부담 없이 유지 가능하며(More Affordable) ▲첨단 안전 장비와 편의 사양은 더 많이 적용(More Advanced)한다는 내용의 '3A 전략'을 강조했다.

폴크스바겐은 당장 이달 출시하는 신형 티구안을 시작으로 출시되는 전 모델의 가격을 낮출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출시되는 전 모델 제품군에 5년·15㎞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도입해 ‘수입차는 국산차보다 유지비가 많이 든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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